[국립현대미술관] 초현실주의자전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7-05-24 15:11: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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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7. 03. 17. - 2017. 09. 03.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전이 오는 7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최된다.


서유럽 중심의 미술전이 지배적인 한국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이집트 근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샤르자미술재단, 이집트 문화부, 카이로아메리칸대학의 협조를 받아 기획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현대미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미라’와 ‘피라미드’의 나라로 인식돼온 이집트의 새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전시로서 1938~1965년까지의 이집트 근현대미술을 돌아본다. 1938년은 이집트의 초현실주의를 이끌며, 표현에 대한 자유와 인간의 감정을 제한하려는 권위에 저항하고자 했던 단체인 ‘예술과 자유 그룹’이 결성된 해다. ‘예술과 자유 그룹’은 1945년 해체되고 이듬해 ‘현대미술그룹’이 출범하게 된다. 이들은 서구의 예술교육을 비판하면서 이집트 국민의 평범하고 빈곤한 일상을 묘사했다. ‘현대미술그룹’은 1965년에 활동을 종료했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에 관해 “자유로운 근대국가를 수립하는 데 예술이 기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집트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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