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마르셀 뒤상展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9-01-04 14:51:4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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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8. 12. 22. ~ 2019. 4. 7.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세기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프랑스와 미국을 포함한 국제 미술무대에서 활동하던 아티스트로, 오늘날까지 현대미술의 신화처럼 존재하는 작가이다. 뒤샤은 미술의 창조와 해석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필라델피아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뒤샹의 주요 작품 및 아카이브는 물론, 만 레이, 프레데릭 키슬러를 비롯하여 당대 작가들의 관련 작품, 그리고 뒤샹을 소재로 한 사진, 드로잉 작품 약 150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표작들이 망라되어 <샘>등 레디 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이고, <큰 유리>와 뒤샹 최후의 작품으로 알려진 <에탕 도네>가 디지털로 재현된다.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뒤샹을 오늘날의 동시대적 맥락에서 바라보고 지금까지 행해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