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우리 강산을 그리다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9-08-12 10:45:54.603
  • 조회 : 57

기간 : 2019. 7. 23. ~ 9. 22.

장소 : 상설관 1층 특별전시실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는 그림의 창작자인 화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경산수화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정선, 김홍도를 비롯하여 노영, 한시각, 조세걸, 전충효, 김윤겸, 강세황, 정수영, 김응환, 김하종, 윤제홍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옛 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실경산수화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스케치한 초본 및 기행화첩, 두루마리(횡권), 부채, 병풍 등을 감상하면서 각양각색으로 펼쳐진 우리 산수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화가의 시점에 따라 실제 경치가 화면에 그려지는 방식들을 살펴보고, 주관적 시선(해석)에 의해 해체, 재구성되는 양상을 조명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