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엄미술관] Neverending Brancusi
    • 기간 : 2018. 10. 10. ~ 12. 30.

      장소 : 엄미술관


      엄미술관에서는 루마니아가 낳은 현대 조각의 아버지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서거 60주년을 추모하고자 전시를 기획하였다. 브랑쿠시는 미술사에서 현대 조각예술의 터전을 갈고 닦은 위대한 예술가이다. 그가 남긴 예술과 정신은 후대의 예술가들에게 귀한 영감이 되고, 그들의 작업을 통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브랑쿠시의 작품과 함께 그의 정신을 계승한 루마니아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브랑쿠시 생전에 작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당시 세계적인 사진 작가였던 웨인 밀러와 버나드 무스브러거가 함께 찍은 부랑쿠시에 관한 사진도 입수하여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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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박물관] 낙원의 이편
    • 기간 : 2018. 10. 18. ~ 11. 30.

      장소 : 안양전시관 특별전시관


      경기도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8일부터 이달말까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도코로자와시의 현대미술가 초대 작품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안양시 해외자매도시 교류전은 도코로자와시에서 출생 또는 거주하고 있는 일본 현대미술가와 한국 작가 작품을 한 공간에서 그룹전으로 개최했다.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외도시와 첫 문화예술교류전으로 현대미술에 관한 주제를 담보한 기획전이다.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1명과 일본작가 5명을 한자리에 결집시켜 어떤 예술적 파장을 이끌어 낼 것인가를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안양이라는 역사적 맥락을 현대미술의 조형언어로 재해석한 한국작가의 주제전과 일본작가의 작품을 하나의 특별전 형식으로 묶는 이중적 구조로 설계했다.


      《낙원의 이편》 전은 인간의 사유 속에 낙원은 세 가지 영토성을 지닌다고 봤다. 실체로서의 원형성인 낙원의 존재성을 전제로 그 가시적인 낙원 중심으로 낙원의 이편(this side)과 저편(the other side)으로 구획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낙원의 이편이란 낙원을 동경하고 꿈꾸지만, 결코 도달하지 못한 중도의 세계이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러한 분별의 이정표에서 낙원의 이편에 서서 낙원의 저편을 바라보는 예술적 사유의 흔적이자 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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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 기간 : 2018. 10. 3. ~ 2019. 3. 3.

      장소 : 롯데뮤지엄


      롯데뮤지엄은 1970년대부터 급속도로 발전한 미국 뉴욕의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공상과학만화의 캐릭터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시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친 팝아트의 황제, 케니 샤프의 전시를 개최한다.


      전 세계 최초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케니 샤프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하는 회화, 조각, 드로잉, 비디오 등 100여점이 출품된다. 앤디 워홀을 필두로 장 미쉘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과 함께 팝아트의 전성기를 이룩한 케니 샤프의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이후 시작된 우리 시대의 시각예술을 재조명하고 삶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의 시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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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전쟁기념관] 김홍도 Alive:Sight, Insight
    • 기간 : 2018. 9. 18. ~ 2019. 2. 24.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1, 2관



      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생애를 다룬 복합 미디어 전시 ‘김홍도 Alive’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선보인다.

      ㈜메이드스튜디오가 기획한 ‘김홍도 얼라이브’는 김홍도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활용해 3차원으로 경험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로 단원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18세기 한양의 풍경을 그린 행려풍속도 8폭 병풍(프랑스 기메 박물관 소장)을 비롯해 풍속도첩, 금강사군첩, 정조의 화성행차도, 시의도 등을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김홍도의 장기인 풍속도 안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활기 넘치는 미디어 아트로 부활시켜 18세기 후반 조선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김홍도의 시선 변화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김홍도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려보고, 살펴보고, 굽어보고, 꿰어보다 보면 마지막 섹션인 ‘단원의 방’을 마지막으로 시선과 공간이 어우러진 전시 관람이 마무리 된다. 방송인 오상진이 오디어 가이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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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 병풍의 나라
    • 기간 : 2018. 10. 3. ~ 12. 23.

      장소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Lobby E1~E8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은 2018년 10월에 고미술 첫 기획전인 ≪조선, 병풍의 나라≫전을 개최한다.


      조선은 다양한 그림 주제의 병풍이 제작되고 사용되던 나라였다. 병풍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교감할 수 있는 가장 큰 회화의 형식이었지만, 그동안 병풍 자체를 조명한 전시나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는 못했다. ≪조선, 병풍의 나라≫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병풍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병풍은 사용자에 따라 궁중과 민간의 것으로 대별되기도 하고, 화원이 궁중용으로 그린 것과 민간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나뉘기도 하며 제작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사용된 재료나 기법에 따라 분류되기도 하며, 그림의 형식, 폭의 숫자 등 여러 기준으로 가름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뿐만 아니라 국내 10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80여점의 다채롭고 풍성한 병풍들을 펼쳐보인다.




      헌종가례진하도8폭병풍 憲宗嘉禮陳賀圖八幅屛風

      1844년, 비단에 채색, 전체 159.0x419.3cm, 화면 112.5x414.5cm

      경기도박물관 / 보물 제73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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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서울미술관] 휘어진 공간 속으로
    • 기간 : 2018. 9. 4. ~ 2019. 3. 10

      장소 : 북서울미술관 B1층 어린이갤러리


      북서울미술관은 2018년도 하반기 어린이 전시로 김주현 작가의 <휘어진 공간 속으로>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북서울미술관은 현대미술작가를 초청해 기초 조형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어린이 전시 시리즈를 전개해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인 김주현은 수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전시킨 다양한 형태의 조각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공간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구조, 공간’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높이 2~3m 가량의 거대한 조각 작품을 건축적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역동적인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평한 벽과, 바닥, 천장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구부러지고, 휘어진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고, 경험하면서 스스로의 공간적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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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 기간 : 2018. 8. 11. ~ 11. 25.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전시공간과 제작 지원,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 및 폭넓은 관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4명의 후원 작가를 선정, 신작 제작을 위한 비용과 기회를 제공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후 국제적인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1명의 최종 수상자를 시상한다.


      복수의 후보 중 1인을 선정하는 시상제라는 형식 때문에 대개 경쟁구도와 최종 수상자에 관심이 집중되지만, ‘올해의 작가상’에서 ‘상’이라는 단어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지점은 사실 ‘올해’와 ‘작가’이다. [올해의 작가상 2018]은 올해, 즉 2018년 바로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누구이며, 좁게는 우리 미술계에서, 넓게는 우리 사회에서 비평과 토론의 소재로 삼고 있는 작가들이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전시이다. 2018년의 작가들- 구민자, 옥인 콜렉티브(김화용, 이정민, 진시우), 정은영, 정재호-은 어떻게 ‘올해’를 대표하고 있으며, 이 ‘작가’들은 예술가로서 어떤 태도를 견지하고, 어떠한 비전을 우리에게 제시하는가. 우리는 이들의 작품에서 무엇을 발견하며, 이들의 예술은 어떤 점에서 ‘동시대적’인 것인가. [올해의 작가상 2018]은 바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묻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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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미술관]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 기간 : 2018. 9. 12. ~ 10. 31.

      장소 :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은 2018년 8월 2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및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Young Art Star) 코코 카피탄(Coco Capitan)의 전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an: Is It Tomorrow Yet?)>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자신을 표현해 온 코코 카피탄의 사진, 페인팅, 핸드라이팅, 영상, 설치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팝 아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치 작품부터, 작가의 상상을 표현한 페인팅 및 이중적인 감정들을 위트 있게 담아낸 핸드라이팅 작업까지 코코 카피탄의 작품세계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대림미술관에서는 이번 전시에 예술특화대학 재학생을 위한 무료 전시 입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림미술관 미술관옆집 티켓박스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증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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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 루나파크전 : 더 디자인 아일랜드
    • 기간 : 2018. 7. 27. ~ 11. 6.

      장소 : DDP 디자인 전시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100여명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루나파크전:더 디자인 아일랜드]에선 알레산드로 멘디니, 아이메 아욘, 에에로 아르니오 등 현대 디자인계의 전설로 꼽히는 디자이너들이 만든 가구와 소품 등 4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디렉팅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명인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는 이번 전시를 놀이공원 콘셉트로 잡고 5m 크기의 대형 오브제 17점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실제로 작품을 만지거나 앉아볼 수 있도록 했다. 지오반노니는 이번 전시는 팝과 서술적 요소를 담은 풍경으로 꾸며내고 싶었다며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들을 통해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장을 꾸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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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빗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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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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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미술관] 신카이 마코토展
    • 기간 : 2018. 7. 13. ~ 9. 26.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 3, 4 전시실


      ‘신카이마코토전(展)’은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별의 목소리(2002)’부터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2003)’, ‘초속 5센티미터(2007)’, ‘별을 쫓는 아이: 아스가라의 전설(2012)’, ‘언어의 정원(2013)’, ‘너의 이름은.(2016)’ 등 신카이 감독의 대표작 중 6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마코토 감독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월드투어로, 일본과 대만에 이어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한국 전시회의 특징으로는 △180도 와이드 스크린 △프로젝터 맵핑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존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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