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한가람미술관] 마리 로랑생展
    • 기간 : 2017.12.09. (토) ~ 2018.03.11.(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관람료 : 성인-13,000원, 청소년-10,000원, 어린이-8,000원


      시대를 앞서간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 세계를 대규모로 조망해보는 국내 최초의 특별전에는 100여 점이 넘는 유화, 드로잉, 판화가 출품된다. 명시 ‘미라보 다리’와 ‘잊혀진 여인(진정제)’의 주인공이자 피카소, 아폴리네르, 앙드레 지드, 장 콕토 등 수많은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몽마르트의 뮤즈로 불렸던 그녀의 작품은 파리가 예술가들의 물결로 휘황했던 ‘벨 에포크’ 시대를 특유의 색채미로 담아낸 귀중한 유산이다. ‘핑크 레이디’로 불렸던 작가가 회색과 녹색, 핑크의 미묘함에서 추출해낸 황홀한 세계는 육안을 통해서 직접 확인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총 5개 섹션으로 구분된 이번 전시는 입체파와 야수파의 영향을 받았던 1900년대 초반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1950년대까지 작가의 전 시기를 망라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코코 샤넬과 헬레나 루빈스타인 등의 유명인의 초상화를 그렸고 북 디자인과 실내 장식, 발레 의상에까지 영역을 넓혔던 마리 로랑생의 예술세계가 패션 및 뷰티, 그리고 상업 디자인 전반에 걸쳐 끼친 영향을 다양한 각도와 오브제를 통해 재조명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청춘시대 ⓒ마리 로랑생


      열애시대 ⓒ마리 로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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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트센터]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 기간 : 2017.10.05. (목) ~ 2018.02.04. (일)

      장소 : 아라아트센터

      <The Art of the Brick>은 네이선 사와야의 대규모 조각품을 위주로 구성된 전시회로
      네이선 사와야가 현대 예술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월드 투어 버전입니다.

      200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Lancaster)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북미, 호주, 아시아 및 중동, 유럽 등지에서 1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매료시킨
      은 세계적인 예술가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오로지 표준 LEGO® 브릭으로만 제작되었습니다.
      (2011년 CNN은 세계에서 꼭 관람해야 하는 10개의 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 10월 5일부터 2018년 2월 4일 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약 1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 100만 개가 넘는 LEGO® 브릭이 사용 되었으며,
      지구본, 전화기 등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부터 인체의 다양한 동작들을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해낸 대형 작품을 비롯 LEGO® 브릭으로만 재창조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연인(키스)’,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유명 예술가들의 대표작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UMAN CONDITION


      PAST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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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리스] 모네향기를 만나다
    • 기간 : 2017.08.11 ~ 2017.11.30

      장소 : 헤이리스


      이번 헤이리스에서 시행하는 "향기의 미술관 모네전"은 이미 서양미술강연과 향기로 유명하신 노인호 조향사님과함께  "향기의미술관 모네전"의 전시작품1층 20여점과 2층 38점 총 58점중에 10점을 선정하여 각 작품별 향을 개발하여  원작크기로 재현한 명화 앞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향을 시향하는 세계 최초의 향기와 함께하는 전시회 입니다.




      모네<수련> ⓒ헤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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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 기간 : 2017.09.19. (화) ~ 2017.11.26. (일)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18세기 바로크 양식 예술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

      국입중앙박물관은 2017년 기을 특별전으로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王이 사랑한 보물-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의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 예술품 130건을 국내 최초로 소개합니다.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가 수집한 작품들과 당대 최고의 장인을 동원하여 제작한 귀금속 공예품, 또 유럽 최초로 발명한 마이센 도자기와 중국, 일본의 수출도자기를 한 자리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소장품이 본래 전시되는 장소인 드레스덴 궁전의 건축 일부를 재현한 구조물을 전시품과 함께 설치합니다. 마치 실제 유럽의 궁전 안을 거닐며 전시를 보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8세기 드레스덴 궁전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가 유럽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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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다빈치 뮤지엄] 모네 빛을 그리다 : 두번째이야기
    • 기간 : 2017.07.07. (금) ~ 2017.10.29. (일)

      장소 : 본다빈치 뮤지엄

       

      술가는 전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 중에서 의미가 부여되지 못할 법한 사소한 것에 관해서도 의미를 창조하며, 무질서한 형상들 속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고, 그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 가늠해내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패턴에 형식을 부여하거나 안다는 것은 이 다음을 예상한다는 것과도 같고,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발견은 이런 순간에 종종 그들의 작품 가운데 녹아 묘사되고 표출되는 걸 우리는 보게 됩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두 번째 이야기로 만나는 이곳은 클로드 모네, 그가 지닌 빛의 관찰과 그 관찰을 통해 부여된 색의 패턴을 추적한 작품 세계를 묻고, 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정서적 기능을 통해 다시금 우리 안에 잃었던 감성을 되돌려 회복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갖기를 제안합니다. 무엇보다 시간에 따라 그 밝기의 정도와 효과가 점차적으로 달라지듯 만물의 가변성을 작품에서 표현한 모네의 삶에 근접함으로써, 우리가 종종 부딪쳐야 하는 황폐해진 일상의 자정 작용에 관여하는 예술, 그리고 이를 모티브로 자신의 삶을 구성해낸 예술가 모네를 통해 우리는 예술적 혹은 철학적인 위로가 어떤 것인지 직감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모네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은 그가 평생에 걸쳐 추적한 빛이 만들어낸 찰나의 인상(印象)들의 집합체로 만들어진 색채의 향연이고, 르 아브르에서 파리로, 파리에서 노르망디로, 아르장퇴유에서 베퇴유로 끊임없이 이동하며 만들어낸 단편들과 마지막 여정을 담은 지베르니로의 초대입니다.

      이제 우리는 휴식 없던 마음을 그림에 내어 놓고, 무대를 파리로 옮겨 클로드 오스카 모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는 당신과… 말입니다.

       

       

      ▲지베르니 연못 : 꽃의 화원 ⓒ본다빈치(주)

       

      ▲빛의 모네: 환상의 정원 ⓒ본다빈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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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 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 기간 : 2017.06.24. (토) ~ 2017.10.07. (토)

      장소 : 한가람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은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이미지를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알려진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가장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사진 작품들은,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하여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 달리, 클림트와 같은 화가들의 걸작들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옵니다. 작가들은 스페인 황금 세기 회화와 네덜란드 초상화, 모네의 인상주의 풍경화를 거쳐 잭슨 폴락의 추상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사진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이는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고전 회화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제공합니다.



      ▲초상화


      ⓒgrant Cornett 정물화


      ▲로코코


      ▲풍경화

      ▲아방가르드에서 팝 아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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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블라맹크 展
    • ▶ 기간 : 2017.06.03. (토) ~ 2017.08.20. (일)

      ▶ 장소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프랑스 폴발레리 미술관(MuseePaul-Valery)의 협력을 통해 구성된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에서 야수파(Fauve movement)의 주축으로 평가 받는 블라맹크가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한 시기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지금까지 국내 대중에게 소개된 유럽현대예술은 모네, 르누아르, 고흐, 고갱 등 아름다운 이미지로 인상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상파 이후의 유럽 미술에 대해서는 소개하는 바가 적었다. 이번 전시는 야수파의 주역인 블라맹크의 국내 최초 개인전이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데뷔전이기도 하다. 

      빛의 변화에 따른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인상파 작품들과 대조적으로 블라맹크의 작품은 선명한 색채와 두툼한 질감을 표현함으로써 유화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블라맹크 특유의 표면에서 쏟아질 것 같은 질감표현은 다른 유화 작품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70여 점의 원화작품 감상과 함께 작품을 미디어로 재현한 대형 미디어 영상 체험관이 구현된다. 미디어 영상 체험관에서는 블라맹크의 작품에 들어간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블라맹크가 작품을 그리는 시선을 조명하는 미디어 연출도 함께 진행한다. 



      Village sous la neige, 1930-35, oil on canvas, 65.5 x 8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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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다이스 ZIP]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 ▶ 기간 : 2017.07.07. (금) ~ 2017.09.09. (토)

      ▶ 장소 : 파라다이스 ZIP


      신약성경 요한 계시록 4장 11절(킹제임스 성경. KJV)의 문구를 착용한 “for thy pleasure”를 주제로,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한 작가의 신념이 반영된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유나얼 개인전에서는 작가 활동 초기부터 계속 이어온 이미지와 텍스트가 조합된 드로잉 및 콜라주 작품, 설치, 텍스트 드로잉, 실크스크린 신작 등 성경을 근간으로 진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과 음악적인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 등 총 24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나얼,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종이에 아크릴릭, 콩트, 54 x 72. 2017.


      ▲나얼, ‘롱 플레이(Long Play)’. 디지털 콜라주, 100 x 100. 2017.

      출처= 나얼 개인전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나얼, ‘1980’. LP에 드로잉, 콜라주, 커버, 230 x 137. 2017.

      출처= 나얼 개인전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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