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아름지기] 고고백서袴袴白書: 우리의 바지, 이천 년 역사를 넘어
    • 기간 : 2019. 8. 30. ~ 10. 20.

      장소 : 아름지기 사옥


      우리 고대 문화는 유라시아 지역에서 활약한 여러 유목민족 가운데 흑해 북부 초원을 지배한 스키타이 종족과 여러 면에서 맞닿아 있다. 스키타이계 복식의 특징은 저고리와 바지袴를 기본으로 하는 유고제袴制로서 우리 복식의 기본 형태와 같다. 따라서 이번 전시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착용해 온 ‘바지’를 집중 조명해 본다.

       

      ‘바지 고袴’ 자를 따서 지은 제목 ‘고고백서袴袴白書’엔 시대의 풍조나 미감에 따라 변화해온 바지의 조형적 형태와 실용적 쓰임을 조망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삼국, 고려, 조선 각 시대별 바지의 특징을 ‘역동적이고袴 화려하고袴’, ‘개방적이고袴 귀족적이고袴’, ‘절제되고袴 이중적이고袴’라는 키워드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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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미술관] 바우하우스와 현대생활
    • 기간 : 2019. 8. 13. ~ 2020. 2. 2.

      장소 : 금호미술관


      금호미술관은 2019년 8월 13일 30주년 기념 특별전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을 개최한다.

      전시는 마르셀 브로이어, 루드비히 미스 반데어로에 등 바우하우스 디자이너들과

      루이지 콜라니, 찰스와 레이 임스 등 유럽과 미국의 국제적 디자이너들의 오리지널 디자인 120여 점을 소개한다.


      금호미술관의 컬렉션을 바탕으로 현대 생활 문화의 원류로서의 모던 디자인을 다시 살펴보는 전시는

      20세기 디자이너들의 실험과 혁신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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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엘] 여름이 피다
    • 기간 : 2019. 6. 13. ~ 9. 19.

      장소 : 플랫폼엘 갤러리2, 갤러리3, 아넥스2, 아넥스3


      ≪Summer Bloom 여름이 피다≫ 전은 프랑스 우양산 장인 미셸 오르토(Michel Heurtault, 1966-)와 한국의 김용호, 권중모 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Summer Bloom’은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인 우양산을 여름에 비유하며 “꽃이 피다”라는 뜻의 ‘Bloom’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우산을 펴는 행위를 계절성과 함께 개화와 같은 자연적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제목이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처음 소개되는 미셸 오르토의 18-20세기 우양산 컬렉션과 그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사용해오던 우산과 양산을 공예 작품으로서 접근한다. 또한 전시의 부제인 ‘프랑스 우산 이야기(A Story of French Umbrellas)’를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 앤티크 소장품들과 오르토가 수집한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들, 그리고 국내 작가의 작업들을 한 자리에서 보여줌으로써 프랑스 우산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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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컨템포러리] 슈퍼스타 존 버거맨
    • 기간 : 2019. 6. 14. ~ 9. 29.

      장소 : M컨템포러리


      뉴욕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팝아티스트, 존 버거맨은 자신의 작업을 낙서(Doodle)라고 말한다. 그의 미끄러지듯 흘러가는 선과 그 안에서 만들어진 유기적인 형태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존의 유쾌한 작업은 삼성, 코카콜라, 나이키, Sony, MTV, 퓨마, 닌텐도 등 여러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원화와 다양한 오브제 작업, 미디어 아트, 영상 등으로 구성한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전시로, 그의 작품 속에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과 그 스토리 속에 녹아 든 유머감각으로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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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우리 강산을 그리다
    • 기간 : 2019. 7. 23. ~ 9. 22.

      장소 : 상설관 1층 특별전시실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는 그림의 창작자인 화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경산수화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정선, 김홍도를 비롯하여 노영, 한시각, 조세걸, 전충효, 김윤겸, 강세황, 정수영, 김응환, 김하종, 윤제홍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옛 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실경산수화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스케치한 초본 및 기행화첩, 두루마리(횡권), 부채, 병풍 등을 감상하면서 각양각색으로 펼쳐진 우리 산수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화가의 시점에 따라 실제 경치가 화면에 그려지는 방식들을 살펴보고, 주관적 시선(해석)에 의해 해체, 재구성되는 양상을 조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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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불온한 데이터
    • 기간 : 2019. 3. 23. ~ 7. 28.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국제 융·복합 주제전《불온한 데이터》를 3월 23일(토)부터 7월 28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 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작가 10팀(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데이터 기반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터가 예술에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전시명 ‘불온한 데이터’는 데이터가 중립적 속성이 아님을 지칭하며 데이터가 갖는 공동체의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다. 개인의 일상부터 국가 단위 조직까지 ‘데이터화’되어 관리되고 활용되는 오늘날, 데이터는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패러다임까지 움직이는 수준에 이르렀다.


      디지털 환경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첨단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갖게 한다. 참여 작가들은 디지털 기술의 미적 특징을 탐구하고 디지털 환경의 허점과 통제 불가능한 틈새를 발견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




      자크 블라스, <얼굴 무기화 세트>

      2011.14, 영상설치, 가변사이즈, 작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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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미술관] 에릭요한슨 사진전 - Impossible is Possible
    • 기간 : 2019. 6. 5. ~ 9. 15.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


      스웨덴 출신의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환상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다.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자 리터칭 전문가이며 그의 작품은 다른 여타 초현실주의 작가의 작품처럼 단순한 디지털 기반의 합성 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하여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낸다. 그의 상상의 풍부함이나 표현의 세심함은 단순히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포토샵을 이용한 이미지 조작에 관한 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에릭 요한슨의 전 세계 최초 대규모 전시로서 대형 작품부터 다양한 비하인드 씬(메이킹 필름), 스케치 그리고 작품을 제작하는데 사용된 소품들과 마치 작품 안에 들어간 듯 한 착각을 주는 설치 작품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개막에 맞춰 작가가 직접 내한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rik Johansson ⓒJakob de Boer, 2014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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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회관]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기간 : 2019.6.13. ~ 2019.9.15.

      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야수파·입체파 주요 작업을 국내에 함께 소개하는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트루아현대미술관 소장품 핵심인 레비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다. 이 컬렉션은 라코스테 그룹을 소유했던 기업가 피에르·데니스 레비 부부가 약 40여년간 수집한 미술품 2천여 점을 1976년 국가에 기증한 것이다.

      야수파와 입체파는 눈앞에 보이는 대상의 색을 작가의 정서나 분위기에 맞게 전혀 다른 색깔로 표현하거나, 기존 형태를 해체하고 작가 방식대로 재구성해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린 예술가들이다. 두 예술 사조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앙드레 드랭과 모리스 드 블라맹크, 키스 반 동겐, 조르주 브라크, 파블로 피카소, 로베르 들로네, 후안 그리스 등 주요 작가를 모두 망라했다.

      최고 화제작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드랭의 걸작 [빅 벤](1906)이다. [빅 벤]은 런던의 드랭이 변화하는 런던의 정경을 그려달라는 프랑스의 거물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 요청으로 그린 작업 중 하나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시계탑을 푸른색과 녹색 등으로 표현했다.

      이밖에 블라맹크 [샤투의 밤나무], 브라크 [에스타크의 풍경[, 들로네 [경주자들][, 피카소 입체조각 [미치광이] 등 다양한 작업을 만난다.

      이번 전시는 맞수였던 마티스와 피카소, 야수파라는 이름을 얻게 된 1905년 파리 그랑팔레 살롱 도톤느 7번방 전시 등을 특별관 형식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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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트갤러리] 르 코르뷔지에가 질투한 디자이너展
    • 기간 : 2019.6.6. ~ 2019.7.7.

      장소 : 빈트갤러리


      스위스 출신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 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며 수세기가 흘러도 여전히 많은 건축가들이 숭배에 가까운 존경을 보이고 있다.

      그런 르 코르뷔지에가 인정하고 질투에 가까운 존경을 표하고 있는 두 건축가겸 디자이너가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 '샬롯 페리앙(Charlotte Perriand)'

      코르뷔지에의 사촌동생이며 평생의 파트너였던 잔느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뛰어난 실력의 건축가겸 디자이너였으며 자신의 능력을 인도 찬디가르 도시 건축을 통해 증명해보였다.

      한 때의 연인이자 동료였던 '샬롯 페리앙'은 남성 지배적인 건축, 디자인계의 유리 천장을 뚫고 가장 성공한 여성 건축가겸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이다. 

      이 전시는 뛰어난 재능으로 르 코르뷔지에 성공을 위해 헌신했지만 상대적으로 그늘에 있었던 두 명의 뛰어난 디자이너의 창의력 넘치는 디자인 세계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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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Jaime Hayon: Serious Fun)
    • 기간 : 2019. 4. 27. ~ 11. 17.

      장소 :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은 2019년 4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반열에 오르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전시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Jaime Hayon: Serious Fun)≫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본 전시는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작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보여준다. 

      하이메 아욘은 마치 오브제의 연금술사처럼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뛰어넘어 사물 자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사람들의 감정과 상상을 자극하며 일상에 뜻밖의 재미를 선물한다. 이러한 오브제들이 주인공이 되어 저마다의 사연을 들려주는 일곱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유년 시절 항상 우리의 곁에서 끊임없이 말을 걸어 주던 상상 속 친구들을 떠오르게 하고 일상의 감성을 건드리며 여러분들에게 깜짝 선물과 같은 기쁨과 행복을 선사한다.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은 동반 1인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하단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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