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국립현대미술관] 광장 : 미술과 사회 1부 큐레이터 라이브 전시투어
    • 기간 : 2019. 10. 17. ~ 2020. 2. 9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코로나19로 전시 관람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집에서 감상하기 좋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작한 전시투어 영상을 소개합니다.


      2019.11.8 금요일 유투브에서 방송된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1부 1900~1950 라이브 전시투어를 

      한/영 자막으로 만나보세요.





    • admin ㅣ 조회 : 19
    • 국공립 미술관 및 박물관 휴관 안내
    • 기간 : 2020. 2. 25. ~ 상황 종료 시

      장소 : 전국 국공립 미술관 및 박물관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위한 전국 국공립 미술관, 박물관의 휴관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국공립 외 사립이나 대학 미술관도 휴관조치를 시행하는 곳이 있으니

      전시 관람 전 해당 박물관과 미술관의 개관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휴관

       ㅇ 과천, 서울, 덕수궁, 청주관 : 2020. 2. 24.(월)부터 휴관


      국립중앙박물관(중앙 및 소속박물관) 휴관

       ㅇ 무휴관 운영 중인 중앙 및 소속 3개 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 2020. 2. 25(화)부터 휴관

       ㅇ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 2020. 2. 24.(월)부터 휴관

          * 국립대구박물관, 기 휴관 시행 중

    • admin ㅣ 조회 : 31
    •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
    • 기간 : 2019. 11. 28. ~ 2020. 5. 31.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 4, 5, 6 전시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를 2019년 11월 28일부터 2020년 5월 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최하고 있다. 전시의 부제인 ‘시간 이미지 장치’는 시간성·행위·과정의 개념을 실험한 1970년대, 장치적인 비디오 조각을 다룬 1980~90년대, 영상 이미지와 서사에 주목한 1990년대 후반 싱글채널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한국 비디오 아트의 세대별 특성과 변화를 아우른다.


      한국의 비디오 아트는 ‘비디오 매체와 관계하는 다양한 예술 실천’으로서 실험과 새로움, 그리고 기존 예술에 대한 ‘대안’의 의미를 가지며 1970년대에 한국미술계에 등장했다. 이후 당대 현대미술의 지형 변화뿐 아니라 TV, VCR, 비디오카메라, 컴퓨터 등 미디어 기술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변모해 왔다. 이처럼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된 한국 비디오 아트는 단편적으로 설명될 수 없다. 이에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 내·외부의 환경 및 매체의 변화 속에서 한국 비디오 아트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살핀다.







    • admin ㅣ 조회 : 36
    • [예술의 전당]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 기간 : 2020. 1. 18. ~ 3. 15.

      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한 '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전시는 예술의전당과 중국국가미술관이 한·중 국가예술 교류 프로젝트로 지난해 6월18일부터 8월23일까지 베이징 중국국가미술관에서 먼저 선보였다. 중국 전시는 하루 평균 5000명, 총 30만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추사는 특정한 형태에 갇히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었다. 그의 글씨에서는 강철처럼 단단하고 굵은 울림은 물론 춤을 추는 듯 가벼운 리듬감마저 흘러나온다. 굵으면서도 가늘고, 단조로우면서도 자유분방하며, 비우고 채우는 공간 경영이 돋보인다. 초년과 말년 글씨가 완전히 다르고, 같은 시기라도 서체가 머물러 있지 않다. 이번 전시는 추사체의 성격 전모를 '연행(옛 베이징)과 학예일치(학문과 예술이 하나됨)', '해동통유(유불선을 아우르는 말)와 선다일미(참선과 차를 마시는 것은 같음)', '유희삼매(예술이 극진한 경지에 이름)와 추사서의 현대성' 등 3부로 나눠 보여준다. 간송미술문화재단, 과천시추사박물관, 제주추사관 등 여러 기관이 소장한 추사의 현판, 두루마리, 서첩, 병풍 등을 중심으로 옹방강(翁方綱·1733~1818), 완원(阮元·1764~1849) 등 추사에게 영향을 준 청(淸) 왕조 시대 문인 작품까지 총 120점을 선보인다.

      중국에서 열린 앞선 전시회가 추사와 중국 석학들의 교유와 수작들을 소개하는 데 무게를 뒀다면 이번 전시전은 추사의 '괴의 미학'과 현대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기괴고졸(奇怪古拙)'한 조형미학 특징인 추사체를 현대적인 미로 연결해 바라보려는 취지에서다. 이 같은 이유로 중국 전시전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한국 현대 작품 10점도 함께 전시된다. 한국 현대조각의 선구자 김종영(1915~1982), 단색화의 거장 윤형근(1928~2007), 서예가 손재형(1903~1981) 등 추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고, 추사의 미학을 이어받은 작가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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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전당] 모네에서 세잔까지: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
    • 기간 : 2020. 1. 17. ~ 4. 19.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세잔까지: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을 개최한다. 세계 최대 박물관인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컬렉션에서 엄선한 인상주의 106점의 명화를 통하여,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의 한 갈래인 인상주의 작품과 작가들이 현대 예술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전시에는 인상파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최고 걸작으로 잘 알려진 수련 연작 중 그가 시력을 잃기 전 완성한 [수련 연못 Pond with Water Lilies,1907]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며,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폴 세잔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 인터랙티브나 미디어 아트에 편중된 전시추세로 회화 작품을 그리워한 한국 전시 관람객들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삶의 휴식과 같은 작품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수련 연못 Pond with Water Lilies, 1907

    • admin ㅣ 조회 : 75
    • [예술의 전당] 툴루즈 로트렉 -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 기간 : 2020. 1. 14. ~ 5. 3.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예술의 낭만의 도시 파리가 자랑하는 문화 예술의 명소 몽마르트(Montmarte). 그 몽마르트의 대표적인 아이콘이 바로 화가 앙리 툴루즈 로트렉이다. 반 고흐, 세잔 등과 함께 후기 인상주의 회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로트렉은,19세기 말 파리의 화려한 드라마틱한 삶을 매우 유려한 필치로 수놓았다. 특히 감각적이고 세련된 그래픽 기법으로 포스터를 단순한 광고 수단에서 고급예술로 변모시킨 그는 미술 혁신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이처럼 대중적이고 세속적인 장르의 예술을 전위적인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현대 팝아트의 미학, 보다 구체적으로는 앤디 워홀의 미학을 예고한 선구자이다.


      이번 전시는 툴루즈 로트렉의 국내 최초 단독전으로서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과 흥미로운 전시 디자인으로 프랑스 파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인 벨 에포크, 그 중에서도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흥겨운 물랭 루즈 속으로 관람객들을 이끈다. 또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31점의 포스터를 보면서 포스터 곳곳에 숨어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것이다.





      잡지 「 라 레뷰 블랑슈 La RevueBlanche 」



    • admin ㅣ 조회 : 71
    • [국립중앙박물관]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 기간 : 2019. 12. 21. ~ 2020. 4. 5.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핀란드국립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지난 10 000년 동안 핀란드 지역에서 변화무쌍하게 발전한 물질과 문화, 기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과거-현재-미래라는 연대기를 따르지 않는다. 시대 구분에 따른 분류학 체계도 따르지 않으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사물을 분류하지도 않는다. 빙하기 이후, 10 000년의 시간 동안 핀란드 지역에서 살아간 사람들, 이들이 활용했던 수많은 사물들을 전혀 다르게 분류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사회와 생태계 간의 대화 속에서 탄생한 핀란드의 물질문화와 디자인의 가치에 관해 도전적으로 탐구해 보고자 한다. 

      먼 과거의 것이 어떻게 오늘날의 것과 이토록 비슷한지, 과거가 미래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지, 또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한국과 핀란드 두 나라의 물질문화가 얼마나 비슷하면서도 다른지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 admin ㅣ 조회 : 83
    • [플랫폼엘] 가능한 최선의 세계
    • 기간 : 2019. 12. 10. ~ 2020. 4. 5.

      장소 :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보다 적극적인 시각예술과 문학 간의 협업을 시도하는 전시로 소설가 협업 기반 젊은 작가 단체전 《가능한 최선의 세계》를 개최한다. 전시와 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읽고, 발견하며, 수집하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관람 방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당신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블루 프린트에 남을 것인가? 어떤 법칙도 없으며 일관성이 부재하는 레드 프린트로 떠날 것인가? 이 선택은 되돌릴 수 없으며 다시는 반대 세계로 닿을 수 없다. 이제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 admin ㅣ 조회 : 92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 기간 : 2019. 12. 17. ~ 2020. 3. 31.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주로 거울 등을 이용한 시각적 착시를 적용해 엘리베이터, 계단, 수영장 등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한 설치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작품성과 동시에 대중성을 입증하며 세계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대미술 작가이다. 특히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물리적 체험이 가능한 그의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어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레안드로 에를리치는 베니스 비엔날레(2001, 2005년), 휘트니 비엔날레(2000년) 등의 미술행사를 비롯해 PS1 MoMA(뉴욕), 바비칸 센터(런던), 모리미술관(도쿄), MALBA(부에노스 아이레스)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소개된 바 있다.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에서는 지금까지 작가가 주로 다루었던 '인식'이라는 주제에서 나아가 '주체'와 '타자'의 관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허구와 실재의 공간이 공존하는 그의 설치 작품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눈으로 보이는 것이 실재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며 '인식의 문제'와 '헤테로토피아' 등 철학적 주제까지 아우른다. 이전의 전시가 우리가 보는 세계가 실재와 일치하는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주로 환기시키면서 '환영과 실재', '허구와 진실' 등의 개념을 주로 드러냈다면, 이번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에서는 '나'(혹은 '주체') 와 '타자' 사이의 모호한, 비고정적인 경계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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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파정서울미술관] 보통의 거짓말 Ordinary Lie
    • 기간 : 2019.10.29. ~ 2020.2.16.

      장소 : 석파정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의 2019년 하반기 기획전 [보통의 거짓말  Ordinary Lie]에서는 '거짓말'에 대해, 정확히 말해 '거짓말을 하는 행위'의 이야기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한 '거짓말'이 '나' 자신을 향한 거짓말을 넘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가 그동안 '진실'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얼마나 크게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는지를 23명의 작가 작품들과 함께 탐구해 본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그 정도와 가치가 너무 흔해진 '거짓말'. 거짓말에 대한 이번 전시 [보통의 거짓말 Ordinary Lie]가 새로운 예술 경험과 다양하게 생각할 주제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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