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국립중앙박물관] 우리 강산을 그리다
    • 기간 : 2019. 7. 23. ~ 9. 22.

      장소 : 상설관 1층 특별전시실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는 그림의 창작자인 화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경산수화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정선, 김홍도를 비롯하여 노영, 한시각, 조세걸, 전충효, 김윤겸, 강세황, 정수영, 김응환, 김하종, 윤제홍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옛 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실경산수화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스케치한 초본 및 기행화첩, 두루마리(횡권), 부채, 병풍 등을 감상하면서 각양각색으로 펼쳐진 우리 산수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화가의 시점에 따라 실제 경치가 화면에 그려지는 방식들을 살펴보고, 주관적 시선(해석)에 의해 해체, 재구성되는 양상을 조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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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불온한 데이터
    • 기간 : 2019. 3. 23. ~ 7. 28.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국제 융·복합 주제전《불온한 데이터》를 3월 23일(토)부터 7월 28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 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작가 10팀(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데이터 기반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터가 예술에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전시명 ‘불온한 데이터’는 데이터가 중립적 속성이 아님을 지칭하며 데이터가 갖는 공동체의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다. 개인의 일상부터 국가 단위 조직까지 ‘데이터화’되어 관리되고 활용되는 오늘날, 데이터는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패러다임까지 움직이는 수준에 이르렀다.


      디지털 환경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첨단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갖게 한다. 참여 작가들은 디지털 기술의 미적 특징을 탐구하고 디지털 환경의 허점과 통제 불가능한 틈새를 발견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




      자크 블라스, <얼굴 무기화 세트>

      2011.14, 영상설치, 가변사이즈, 작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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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미술관] 에릭요한슨 사진전 - Impossible is Possible
    • 기간 : 2019. 6. 5. ~ 9. 15.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


      스웨덴 출신의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환상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다.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자 리터칭 전문가이며 그의 작품은 다른 여타 초현실주의 작가의 작품처럼 단순한 디지털 기반의 합성 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하여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낸다. 그의 상상의 풍부함이나 표현의 세심함은 단순히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포토샵을 이용한 이미지 조작에 관한 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에릭 요한슨의 전 세계 최초 대규모 전시로서 대형 작품부터 다양한 비하인드 씬(메이킹 필름), 스케치 그리고 작품을 제작하는데 사용된 소품들과 마치 작품 안에 들어간 듯 한 착각을 주는 설치 작품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개막에 맞춰 작가가 직접 내한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rik Johansson ⓒJakob de Boer, 2014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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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회관]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기간 : 2019.6.13. ~ 2019.9.15.

      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야수파·입체파 주요 작업을 국내에 함께 소개하는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트루아현대미술관 소장품 핵심인 레비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다. 이 컬렉션은 라코스테 그룹을 소유했던 기업가 피에르·데니스 레비 부부가 약 40여년간 수집한 미술품 2천여 점을 1976년 국가에 기증한 것이다.

      야수파와 입체파는 눈앞에 보이는 대상의 색을 작가의 정서나 분위기에 맞게 전혀 다른 색깔로 표현하거나, 기존 형태를 해체하고 작가 방식대로 재구성해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린 예술가들이다. 두 예술 사조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앙드레 드랭과 모리스 드 블라맹크, 키스 반 동겐, 조르주 브라크, 파블로 피카소, 로베르 들로네, 후안 그리스 등 주요 작가를 모두 망라했다.

      최고 화제작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드랭의 걸작 [빅 벤](1906)이다. [빅 벤]은 런던의 드랭이 변화하는 런던의 정경을 그려달라는 프랑스의 거물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 요청으로 그린 작업 중 하나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시계탑을 푸른색과 녹색 등으로 표현했다.

      이밖에 블라맹크 [샤투의 밤나무], 브라크 [에스타크의 풍경[, 들로네 [경주자들][, 피카소 입체조각 [미치광이] 등 다양한 작업을 만난다.

      이번 전시는 맞수였던 마티스와 피카소, 야수파라는 이름을 얻게 된 1905년 파리 그랑팔레 살롱 도톤느 7번방 전시 등을 특별관 형식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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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트갤러리] 르 코르뷔지에가 질투한 디자이너展
    • 기간 : 2019.6.6. ~ 2019.7.7.

      장소 : 빈트갤러리


      스위스 출신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 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며 수세기가 흘러도 여전히 많은 건축가들이 숭배에 가까운 존경을 보이고 있다.

      그런 르 코르뷔지에가 인정하고 질투에 가까운 존경을 표하고 있는 두 건축가겸 디자이너가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 '샬롯 페리앙(Charlotte Perriand)'

      코르뷔지에의 사촌동생이며 평생의 파트너였던 잔느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뛰어난 실력의 건축가겸 디자이너였으며 자신의 능력을 인도 찬디가르 도시 건축을 통해 증명해보였다.

      한 때의 연인이자 동료였던 '샬롯 페리앙'은 남성 지배적인 건축, 디자인계의 유리 천장을 뚫고 가장 성공한 여성 건축가겸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이다. 

      이 전시는 뛰어난 재능으로 르 코르뷔지에 성공을 위해 헌신했지만 상대적으로 그늘에 있었던 두 명의 뛰어난 디자이너의 창의력 넘치는 디자인 세계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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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Jaime Hayon: Serious Fun)
    • 기간 : 2019. 4. 27. ~ 11. 17.

      장소 :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은 2019년 4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반열에 오르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전시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Jaime Hayon: Serious Fun)≫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본 전시는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작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보여준다. 

      하이메 아욘은 마치 오브제의 연금술사처럼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뛰어넘어 사물 자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사람들의 감정과 상상을 자극하며 일상에 뜻밖의 재미를 선물한다. 이러한 오브제들이 주인공이 되어 저마다의 사연을 들려주는 일곱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유년 시절 항상 우리의 곁에서 끊임없이 말을 걸어 주던 상상 속 친구들을 떠오르게 하고 일상의 감성을 건드리며 여러분들에게 깜짝 선물과 같은 기쁨과 행복을 선사한다.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은 동반 1인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하단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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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경고택] 차경, 운경고택을 즐기다
    • 기간 : 2019.05.01. ~ 2019.05.31.

      장소 : 운경고택


      운경고택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전통한옥이다. 이번에 하지훈 가구 디자이너, 장응복 텍스타일 디자이너의 작품과 만나면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고택 안 곳곳에는 전통미를 강조한 현대식 소반과 평상, 조명 등이 배치되었으며 조각보와 커튼은 한 폭의 그림처럼 창가에 걸렸다.

      자연을 소유하지 않고 바라보면서 즐겼던 선조들의 지혜처럼, 주변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공예작품을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장응복 텍스타일 디자이너는 공예에서 비롯된 디자인을 현대 생활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마치 그렇게 썼던 것처럼 전시하는 게 주요 관점이었다고 말한다. 전시는 이번 달 동안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백 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공예주간인 17일부터 26일까지는 쉬는 날 없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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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 기간 : 2019. 4. 19. ~ 8. 18.

      장소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지하2층 디자인전시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91년 작업 역사가 담긴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한국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는 [미키마우스[부터 올해 개봉할 [겨울왕국2]까지 한 세기에 가까운 디즈니의 역사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대규모로 [미키마우스] [피노키오] [덤보] 등 클래식 작품부터 [라푼젤]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등 최근 작품까지 디즈니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이 손수 만들어낸 핸드드로잉, 콘셉트아트, 3D모형 등 5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월트디즈니 ARL(애니메이션 리서치 라이브러리) 총괄디렉터 메리월시는 17일 서울 동대문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간담회에서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전시다. 디즈니 스튜디오가 90여년 간 만든 콘텐츠를 소개한다. 현재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리서치 라이브리에서는 650만개 콘텐츠가 관리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를 전부에게 공유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창의적인 영감, 교육에 대한 자원이지만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를 전시로 담아 선보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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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현대] 한국화의 두 거장 - 청전(靑田) · 소정(小亭)
    • 기간 : 2019. 4. 10. ~ 6. 16.

      장소 : 갤러리현대 신관, 본관, 두가헌


      갤러리현대는 《한국화의 두 거장 - 청전 · 소정》 전시를 개최한다. 청전과 소정은 겸재, 단원 등 조선시대 대가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하며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사의 기념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화백의 초기작부터 말년에 완성된 작품까지 대표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그간 좀처럼 한자리에서 감상하기 어려웠던 두 거장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



      소정 변관식

      설경 (雪景)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64.5 x 97.5cm

      청전 이상범

      설경 (雪景)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90 x 2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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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
    • 기간 : 2019. 4. 16. ~ 6. 2.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1, 2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첫 기획특별전으로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서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개최한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한국 근대 서화의 거장 심전 안중식(1861-1919)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 서화는 심전 안중식의 죽음을 계기로, 개항 이후 격동의 시대를 살아왔던 한 세대가 퇴장하고 일제 강점 아래에서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심전 안중식과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서화가들의 작품 100여 건을 선보이면서, 동양과 서양, 옛것과 새것이 공존했던 혼돈의 시대에 그가 남긴 유산과 근대 서화가들이 모색했던 길을 조명하고자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내 소장 근대 서화 명품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국외 소장 근대 서화 작품이 함께 소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잃어버린 조선의 봄, 새로운 시대의 봄을 깨우고자 했던 우리 근대 서화가들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




      신록(新綠), 1920년대

      노수현 盧壽鉉 1899-1978,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영광풍경10곡병(靈光風景十曲屛), 1915년

      안중식 安中植 1861∼1919,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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