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한가람미술관] 피카소와 큐비즘
    • 기간 : 2018. 12. 28. ~ 2019. 3. 31.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2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피카소와 큐비즘]이 개막했다. 프랑스 파리시립근대미술관의 중요 소장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입체파 미술의 탄생과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등 20여 명 작가의 진품 명화 90여 점으로 구성된 순수 회화전시다.

      입체파 탄생 110주년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파리 퐁피두센터 근대미술관의 입체주의 전시와 병행 개최된다. 입체주의 미술운동의 흥망성쇠를 더듬어보는 교육적 의미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2019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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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 키스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 기간 : 2018. 11. 24. ~ 2019. 3. 17.

      장소 : 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전시관


      "예술은 이른바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예술은 보편적이며 모든 이들의 삶에 다가갈 수 있다.

      예술은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 키스 해링 저널 1978년 12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은 예술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길 원했으며 자신의 선으로 삶과 예술 사이를 연결하고자 하였다. 키스 해링은 젊은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가 남긴 많은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키스 해링의 아이콘 시리즈를 비롯해 드로잉, 판화, 조각, 사진, 포스터, 앨범 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77여 점을 전시합니다. 그가 자신의 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모든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확인하실 수 있다.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

      - 키스 해링 1978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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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미술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 기간 : 2018. 12. 7. ~ 2019. 3. 31.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스페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에바 알머슨의 초기작품부터 최근작까지 15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기념하여 에바 알머슨은 서울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에바 알머슨이 서울을 방문하였을 때 영감을 받았던 풍경, 음식, 사람들을 소재로 하여,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그려낸 서울의 일상을 소개한다.

      또한, 제주 해녀에 대한 에바 알머슨의 특별한 관심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영화 [물숨]의 고희영 감독과 에바 알머슨이 함께 만든 동화책 [엄마는 해녀입니다]는 그녀가 직접 해녀들과 함꼐 생활하는 값진 경험을 통해 탄생되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에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에바 알머슨은 예술을 통해 작은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즐거운가를 그녀의 작품을 통해 깨닫고 그녀의 긍정으로 가득찬 빛나는 그림으로 일상을 위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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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미술관] Neverending Brancusi
    • 기간 : 2018. 10. 10. ~ 12. 30.

      장소 : 엄미술관


      엄미술관에서는 루마니아가 낳은 현대 조각의 아버지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서거 60주년을 추모하고자 전시를 기획하였다. 브랑쿠시는 미술사에서 현대 조각예술의 터전을 갈고 닦은 위대한 예술가이다. 그가 남긴 예술과 정신은 후대의 예술가들에게 귀한 영감이 되고, 그들의 작업을 통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브랑쿠시의 작품과 함께 그의 정신을 계승한 루마니아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브랑쿠시 생전에 작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당시 세계적인 사진 작가였던 웨인 밀러와 버나드 무스브러거가 함께 찍은 부랑쿠시에 관한 사진도 입수하여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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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박물관] 낙원의 이편
    • 기간 : 2018. 10. 18. ~ 11. 30.

      장소 : 안양전시관 특별전시관


      경기도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8일부터 이달말까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도코로자와시의 현대미술가 초대 작품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안양시 해외자매도시 교류전은 도코로자와시에서 출생 또는 거주하고 있는 일본 현대미술가와 한국 작가 작품을 한 공간에서 그룹전으로 개최했다.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외도시와 첫 문화예술교류전으로 현대미술에 관한 주제를 담보한 기획전이다.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1명과 일본작가 5명을 한자리에 결집시켜 어떤 예술적 파장을 이끌어 낼 것인가를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안양이라는 역사적 맥락을 현대미술의 조형언어로 재해석한 한국작가의 주제전과 일본작가의 작품을 하나의 특별전 형식으로 묶는 이중적 구조로 설계했다.


      《낙원의 이편》 전은 인간의 사유 속에 낙원은 세 가지 영토성을 지닌다고 봤다. 실체로서의 원형성인 낙원의 존재성을 전제로 그 가시적인 낙원 중심으로 낙원의 이편(this side)과 저편(the other side)으로 구획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낙원의 이편이란 낙원을 동경하고 꿈꾸지만, 결코 도달하지 못한 중도의 세계이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러한 분별의 이정표에서 낙원의 이편에 서서 낙원의 저편을 바라보는 예술적 사유의 흔적이자 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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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 기간 : 2018. 10. 3. ~ 2019. 3. 3.

      장소 : 롯데뮤지엄


      롯데뮤지엄은 1970년대부터 급속도로 발전한 미국 뉴욕의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공상과학만화의 캐릭터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시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친 팝아트의 황제, 케니 샤프의 전시를 개최한다.


      전 세계 최초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케니 샤프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하는 회화, 조각, 드로잉, 비디오 등 100여점이 출품된다. 앤디 워홀을 필두로 장 미쉘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과 함께 팝아트의 전성기를 이룩한 케니 샤프의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이후 시작된 우리 시대의 시각예술을 재조명하고 삶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의 시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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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전쟁기념관] 김홍도 Alive:Sight, Insight
    • 기간 : 2018. 9. 18. ~ 2019. 2. 24.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1, 2관



      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생애를 다룬 복합 미디어 전시 ‘김홍도 Alive’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선보인다.

      ㈜메이드스튜디오가 기획한 ‘김홍도 얼라이브’는 김홍도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활용해 3차원으로 경험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로 단원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18세기 한양의 풍경을 그린 행려풍속도 8폭 병풍(프랑스 기메 박물관 소장)을 비롯해 풍속도첩, 금강사군첩, 정조의 화성행차도, 시의도 등을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김홍도의 장기인 풍속도 안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활기 넘치는 미디어 아트로 부활시켜 18세기 후반 조선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김홍도의 시선 변화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김홍도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려보고, 살펴보고, 굽어보고, 꿰어보다 보면 마지막 섹션인 ‘단원의 방’을 마지막으로 시선과 공간이 어우러진 전시 관람이 마무리 된다. 방송인 오상진이 오디어 가이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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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 병풍의 나라
    • 기간 : 2018. 10. 3. ~ 12. 23.

      장소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Lobby E1~E8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은 2018년 10월에 고미술 첫 기획전인 ≪조선, 병풍의 나라≫전을 개최한다.


      조선은 다양한 그림 주제의 병풍이 제작되고 사용되던 나라였다. 병풍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교감할 수 있는 가장 큰 회화의 형식이었지만, 그동안 병풍 자체를 조명한 전시나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는 못했다. ≪조선, 병풍의 나라≫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병풍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병풍은 사용자에 따라 궁중과 민간의 것으로 대별되기도 하고, 화원이 궁중용으로 그린 것과 민간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나뉘기도 하며 제작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사용된 재료나 기법에 따라 분류되기도 하며, 그림의 형식, 폭의 숫자 등 여러 기준으로 가름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뿐만 아니라 국내 10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80여점의 다채롭고 풍성한 병풍들을 펼쳐보인다.




      헌종가례진하도8폭병풍 憲宗嘉禮陳賀圖八幅屛風

      1844년, 비단에 채색, 전체 159.0x419.3cm, 화면 112.5x414.5cm

      경기도박물관 / 보물 제73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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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서울미술관] 휘어진 공간 속으로
    • 기간 : 2018. 9. 4. ~ 2019. 3. 10

      장소 : 북서울미술관 B1층 어린이갤러리


      북서울미술관은 2018년도 하반기 어린이 전시로 김주현 작가의 <휘어진 공간 속으로>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북서울미술관은 현대미술작가를 초청해 기초 조형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어린이 전시 시리즈를 전개해왔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인 김주현은 수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전시킨 다양한 형태의 조각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공간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구조, 공간’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높이 2~3m 가량의 거대한 조각 작품을 건축적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역동적인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평한 벽과, 바닥, 천장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구부러지고, 휘어진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고, 경험하면서 스스로의 공간적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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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 기간 : 2018. 8. 11. ~ 11. 25.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전시공간과 제작 지원,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 및 폭넓은 관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4명의 후원 작가를 선정, 신작 제작을 위한 비용과 기회를 제공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후 국제적인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1명의 최종 수상자를 시상한다.


      복수의 후보 중 1인을 선정하는 시상제라는 형식 때문에 대개 경쟁구도와 최종 수상자에 관심이 집중되지만, ‘올해의 작가상’에서 ‘상’이라는 단어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지점은 사실 ‘올해’와 ‘작가’이다. [올해의 작가상 2018]은 올해, 즉 2018년 바로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누구이며, 좁게는 우리 미술계에서, 넓게는 우리 사회에서 비평과 토론의 소재로 삼고 있는 작가들이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전시이다. 2018년의 작가들- 구민자, 옥인 콜렉티브(김화용, 이정민, 진시우), 정은영, 정재호-은 어떻게 ‘올해’를 대표하고 있으며, 이 ‘작가’들은 예술가로서 어떤 태도를 견지하고, 어떠한 비전을 우리에게 제시하는가. 우리는 이들의 작품에서 무엇을 발견하며, 이들의 예술은 어떤 점에서 ‘동시대적’인 것인가. [올해의 작가상 2018]은 바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묻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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