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캘린더

    • [파라다이스 ZIP]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 ▶ 기간 : 2017.07.07. (금) ~ 2017.09.09. (토)

      ▶ 장소 : 파라다이스 ZIP


      신약성경 요한 계시록 4장 11절(킹제임스 성경. KJV)의 문구를 착용한 “for thy pleasure”를 주제로,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한 작가의 신념이 반영된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유나얼 개인전에서는 작가 활동 초기부터 계속 이어온 이미지와 텍스트가 조합된 드로잉 및 콜라주 작품, 설치, 텍스트 드로잉, 실크스크린 신작 등 성경을 근간으로 진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과 음악적인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 등 총 24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나얼,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종이에 아크릴릭, 콩트, 54 x 72. 2017.


      ▲나얼, ‘롱 플레이(Long Play)’. 디지털 콜라주, 100 x 100. 2017.

      출처= 나얼 개인전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나얼, ‘1980’. LP에 드로잉, 콜라주, 커버, 230 x 137. 2017.

      출처= 나얼 개인전 ‘포 다이 플레저(for thy pleasure)’

    • admin ㅣ 조회 : 473
    • [국립현대박물관 서울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기념비,프로젝션
    • ▶ 기간 : 2017.07.05 (수) ~ 2017.10.09 (월)

      ▶ 장소 : 국립현대박물관 서울관


       전시는 사회 속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공공장소에서 드러내는 프로젝트로  알려진폴란드 출신의 작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1943년생) 50년에 가까운 예술경력을 소개하는 회고전이다그는 공공장소기념비도심  빌딩  도시라는 문맥 속에서 사회  구성원들 간의 대화와 논쟁을 활성화시키는 작업의 선구자로평가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예술과 사회민주적 절차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있을 것이다전시에는당대의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새롭게 제작하는 참여적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7.9~10.5)


      [2017 미리보는 문화계-전시] 주목하라… ‘포스트 단색화’ 작가들이 뜬다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히로시마 프로젝션>, 1999 [출처] 국립현대박물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노숙차>, 1988, 개인소장, 홍콩 [출처] 국립현대박물관

    • admin ㅣ 조회 : 486
    • [국립중앙박물관]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 기간 : 2017.05.30. (화) ~ 2017.08.15.(화)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개최합니다.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18세기에서 20세기의 ‘단추’를 비롯하여 의복, 회화, 판화, 서적, 공예 등 1800여건의 전시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단추’라는 작고 평범한 소재가 어떻게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자료가 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는 매우 흥미로운 여정입니다. 누군가의 의복 한 켠에서, 화려하게 때론 수수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단추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Photo Les Arts Decoratifs, Paris


      ⓒ Photo Les Arts Decoratifs, Paris

    • admin ㅣ 조회 : 319
    • [디뮤지엄]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 ▶ 기간 : 2017.06.23. (금) ~ 2017.07.19.(수)

      ▶ 장소 : 디뮤지엄

      ▶ 장소 : 디뮤지엄

       

      샤넬은 2017623일부터 719일까지 서울 디뮤지엄(D MUSEUM)에서 마드모아젤 프리베(Mademoiselle Prive)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샤넬의 코드와 상징 및 아이콘으로 대담함과 놀라움을 담아 새로운 미래를 연 칼 라거펠트가 창조적인 시각으로 재기 넘치는 재 해석을 통해 가브리엘 샤넬의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샤넬 브랜드의 대담함과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입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은 칼 라거펠트의 오뜨 꾸뛰르 디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생전에 유일하게 선보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1932비주 드 디아망 (Bijoux de Diamants)’의 리에디션, 그리고 전설적인 샤넬 N˚5 향수를 집중 조명하여 샤넬 작품들의 뿌리를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모험을 선사합니다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 전경(사진제공=Olivier Saillant)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 전경(사진제공=Olivier Saillant)

    • admin ㅣ 조회 : 527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 ▶ 기간 : 2017.06.08. (목) ~ 2017.08.27. (일)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루이 비통은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Volez, Voguez, Voyagez -Louis Vuitton)” 전시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68일부터 827일까지 개최한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잘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창립 초창기 주역뿐 아니라 루이 비통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185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메종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무대 세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로버트 칼슨(Robert Carsen)은 한국에 헌정하는 공간을 추가하여 총 10개의 주제로 이번 전시를 구성하였다. 전시는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앤티크 트렁크로 시작된다.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된 이 트렁크에는 루이 비통의 대표적인 상징들과 시대를 앞서 나갔던 과감한 도전 정신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또한, 루이 비통 아카이브에 소장한 다양한 오브제와 문서를 비롯해 파리 의상장식박물관 팔레 갈리에라(Palais Galliera, Musee de la Mode de la Ville de Paris), 프랑스 필하모니 드 파리(Philharmonie de Paris) 산하 음악박물관(Musee de la Musique) 소장품 및 개인 컬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에 헌정하는 공간으로 전시는 마무리된다.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 전경(사진제공=루이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 전경(사진제공=루이비통)

    • admin ㅣ 조회 : 409
    • [서울시립미술관]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하이라이트
    • ▶ 기간 : 2017.05.30. ~ 2017.08.15.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까르띠에가 보석으로 사람을 반짝이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예술 작품으로 사람들이 반짝이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SeMA에서 열리는 하이라이트 전은 전 세계 작가 25명의 작품 100여 점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다. 파리 소재 까르띠에 재단과 SeMA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획됐다. 1984년 설립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1994년에 설계한 파리의 재단 건물에 자리를 잡은 이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 전시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한편, 미술가와 과학자, 철학자, 음악가, 조각가들을 서로 만나게 해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한다. 지금까지 전시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왔다. 전시회에서 공개된 소장품은 50여 개국, 작가 350여 명, 1500여 점에 달한다. 재단은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이고 친밀한 교류를 통해 전시회를 위한 작품을 의뢰한다. 그 덕분에 일반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특별한 작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버니 크라우스, 런던 스튜디오 유나이티드 비주얼 아티스트 협업의 [위대한 동물 오케스트라 전시회]



      장미셸 오토니엘 작가의 [사랑의 풍경]

    • admin ㅣ 조회 : 640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장욱진탄생100주년기념전-장욱진과 나무
    • ▶ 기간 : 2017.04.28. ~ 2017.08.27.

       장소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그를 기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기념전이 열리고 있다.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등과 더불어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평생 ‘심플’의 미학을 추구한 그의 예술과 삶을 고루 만날 수 있는 자리다. 1층 전시장은 ‘장욱진과 나무’를 주제로 ‘가로수’(1978)를 비롯한 시대별 유화를 선보이는 기획전을, 2층은 또다른 대표작들과 유품 및 자료사진을 선보이는 상설전을 새로 마련했다. 미술관 계단 등에는 예전 화실의 벽에 장욱진이 그렸던 그림도 옮겨놓아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재미를 더한다.





      장욱진, 가로수, 캔버스에 유채, 30×40㎝, 1978



      장욱진, 자화상, 종이에 유채, 14.8×10.8㎝, 1951




    • admin ㅣ 조회 : 421
    • [국립현대미술관] 초현실주의자전
    • ● 기간 : 2017. 03. 17. - 2017. 09. 03.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전이 오는 7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최된다.


      서유럽 중심의 미술전이 지배적인 한국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이집트 근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샤르자미술재단, 이집트 문화부, 카이로아메리칸대학의 협조를 받아 기획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현대미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미라’와 ‘피라미드’의 나라로 인식돼온 이집트의 새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전시로서 1938~1965년까지의 이집트 근현대미술을 돌아본다. 1938년은 이집트의 초현실주의를 이끌며, 표현에 대한 자유와 인간의 감정을 제한하려는 권위에 저항하고자 했던 단체인 ‘예술과 자유 그룹’이 결성된 해다. ‘예술과 자유 그룹’은 1945년 해체되고 이듬해 ‘현대미술그룹’이 출범하게 된다. 이들은 서구의 예술교육을 비판하면서 이집트 국민의 평범하고 빈곤한 일상을 묘사했다. ‘현대미술그룹’은 1965년에 활동을 종료했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에 관해 “자유로운 근대국가를 수립하는 데 예술이 기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집트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케말 유시프의 [귀족]


      압둘하디 알자제르 [시민합창단]


    • admin ㅣ 조회 : 369
    • [뮤지엄 SAN] 색채의 재발견
    • ● 기간 : 2017. 03. 17. - 2017. 09. 03.

      ● 장소 : 뮤지엄 SAN


      뮤지엄 SAN이 색채를 주제로 한 기획 전시 색채의 재발견展을 9월 3일까지 개최한다.


      색채의 재발견 展은 색채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예술가들에게 색채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에 대한 탐구심으로 기획된 전시다. 아울러 색채의 재발견 展과 함께 상설 기획 전시로는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단색화를 재조명하는 13명의 대표 작품도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색화란 무엇인지에 대한 담론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현대의 한국미술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국제적인 관심과 더불어 국내 미술계에서도 화두였던 단색화의 역사와 흐름을 알아보고 그 작품 속에 담긴 뜻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상설 기획전을 통해 단색화 작품들의 색상, 재료, 질감, 기법 등의 차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한국의 독창적인 현대미술인 단색화의 매력과 함께 색채의 재발견 展과 비교하면서 재미있게 감상할 기회이기도 하다.










    • admin ㅣ 조회 : 404
    • [성곡미술관] 독일현대사진전
    • ● 기간 : 2017. 03. 17. - 2017. 05. 28.

      ● 장소 : 성곡미술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에서 ‘독일현대사진’전이 열린다. 뒤셀도르프 학파의 그늘 아래 거장들의 뒤를 이어 등장한 2000년대 이후 독일 후속세대 작가 10명의 크고 작은 사진 170여점을 소개하면서 독일 사진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취지를 내걸었다. 독일 국제교류처의 세계 순회전으로, 90년 통독 이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 중인 낯선 독일 현대사진가들의 작업 흐름을 담는다. 출품 작가는 라우렌츠 베르게스, 알브레히트 푹스, 카린 가이거, 클라우스 괴디케, 우쉬 후버, 마티아스 코흐, 비프케 뢰퍼, 니콜라 마이츠너, 하이디 슈페커, 페터 필러 등 주로 50대 작가들이다.


      출품작들은 거대한 장소성과 도시건축, 산업시설물, 인물군상 등의 확대된 이미지를 냉랭하게 담는 독일거장들의 작업 유형을 계승하면서도 21세기의 포스트모던한 감수성도 담고 있다. 유럽 곳곳에 남은 2차 세계대전의 전투 현장이나 군용시설, 교량 등을 허공에서 내려다본 부감법의 시점으로 낯설게 포착한 마티아스 코흐, 대중매체의 사진들을 연속적으로 확대해 포착하면서 거대한 이미지 아카이브를 구축한 페터 필러, 유명 예술가들의 사적인 순간을 포착해 독특한 초상 사진을 만들어낸 알브레히트 푹스, 몸이나 새의 실루엣을 모자이크한 사진작업을 벽지 같은 장식 형태로 변환한 클라우스 괴디케 등의 작업들이 눈에 들어온다.




      클라우스 괴디케 [달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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